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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내년 수출 4 6% 증가 무역흑자 규모 30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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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내년도 수출액은 총 5천750억달러로

올해 추정치인 5천496억달러보다 4.6%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입은 올해 5천 201억달러에 비해 4.8% 증가한 5천 450억달러를 기록해

무역흑자 규모가 3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무역협회은 유로존 재정위기 등의 불안 요인은 지속하겠지만

세계경기의 완만한 회복과 이에 따른 교역 증가에 힘입어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수입은 유가 하락으로 원유 수입액이 소폭 감소하겠으나

수출이 회복되면서 다른 원자재·자본재 수입은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수입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올해 28% 감소한 선박 수출이 내년 4.9% 증가하고

올해 20% 정도 감소한 무선통신기기 수출도

내년 13% 증가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자동차, 철강제품, 석유화학은 수출 증가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유로존 재정위기·미국 재정절벽 등 글로벌 이슈의 해결이 지연되면

우리 경제에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정부·기업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의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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