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중부지방에는 영하 1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까지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10.3도를 기록했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1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중부지방 곳곳의 기온이 영하10도를 넘지 못했고, 대구 영하4.7도, 부산 영하2.1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을 맴돌았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크게 떨어진 이유는 전날 전국에 눈을 뿌린 저기압이 동해로 빠져나가고
영하 40도 안팎의 매우 차가운 상층의 공기가 남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상청은 7일 서해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눈이 내린 뒤 오후 늦게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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