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BS대구총국 김충진 아나운서 음반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직 방송인인 KBS대구방송총국 김충진(사진) 아나운서가 재직 30주년을 기념해 트로트 가요 '차나 한잔 하고 가소'를 발표했다. '고장난 벽시계'를 작곡한 박성훈 씨의 곡인 이 노래는 빠른 리듬에 즐겁게 따라 부르기 쉽게 만들었으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노래를 통해 생활의 여유를 느끼게 하고 있다.

1981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라디오 노래자랑 프로그램인 오픈스튜디오를 비롯해 대구 아침마당 등 시청자와 친근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현재는 토요음악회 등 문화사업담당으로 일하고 있다. 세원음반에서 제작했다. 010-2505-5333.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