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항만청은 선박 선주사인 석정건설과 원청회사인 한라건설이 선박구난 전문업체인 코리아살베지와 최근 인양관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항만청은 코리아살베지가 오늘 부산에서 해상 크레인 등 인양 장비를 실은 바지선을 보내 다음 날인 25일 사고 해역에 도착해 인양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바지선이 가라앉은 해저 바닥이 펄인데다 연료탱크에 물이 가득 차 있어 배에 물을 다 빼내고 선체 부력을 확보해 인양하려면 한달 쯤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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