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코타 패닝 내한 "동생과 같이 광고 촬영? …쌍둥이 같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코타 패닝 내한
다코타 패닝 내한 "동생과 같이 광고 촬영? …쌍둥이 같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다코타 패닝 내한 "동생과 같이 광고 촬영? …쌍둥이 같네!"

'다코타 패닝 내한'

할리우드 여배우 다코타 패닝이 내한을 결정했다.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2013년 새로운 뮤즈로 캐스팅한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가 광고 촬영과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한국에 내한한다.

패닝 자매는 현재 그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에도 많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캐스팅 탑 순위의 여배우들이기 때문에 내한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코타 엘르 패닝 자매는 2013년 1월 5일 토요일 입국하여 제이에스티나의 광고 촬영과 더불어 각 종 매체 인터뷰와 행사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