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지현 토끼 변신 "이러니까 다들 반하지!…설마 머리띠가 유아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지현 토끼 변신 "이러니까 다들 반하지!…설마 머리띠가 유아용?"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의 토끼 변신이 화제다.

남지현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생일을 직접 챙겨주고, 축하해 준 팬분들! 멀리서 축하해 준 팬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매번 표현은 부족했지만 진심으로 감동이었어요. 2013년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지현은 "감사 인증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흰색 토끼 머리띠를 쓰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지현의 작은 얼굴은 토끼 머리띠를 더 커보이게 만들었다.

남지현의 토끼 변신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데려가고 싶다", "남지현 얼굴 너무 작아보이는데 혹시 유아용 머리띠 아니야?", "남지현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