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민 셀카 누가 더 높이 묶었나?…청순 '생머리' 버린 수지?
수지 민 셀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2일, 미쓰에이의 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똥머리 씨스터즈 missa_suz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민과 수지는 머리를 정수리 부근까지 올려 정성스럽게 딴 헤어스타일을 찍었다.
특히 민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고, 수지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민과 수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 따라하고 싶은데 수지만 어울릴 것 같다", "수지, 민 너무 귀엽다", "민은 포비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해 12월 28일 2TV '가요대축제'에서 '터치'(TOUCH)를 열창 하며 섹시한 시스루 착시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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