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지 민 셀카 누가 더 높이 묶었나?…청순 '생머리' 버린 수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지 민 셀카 누가 더 높이 묶었나?…청순 '생머리' 버린 수지?

수지 민 셀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2일, 미쓰에이의 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똥머리 씨스터즈 missa_suz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민과 수지는 머리를 정수리 부근까지 올려 정성스럽게 딴 헤어스타일을 찍었다.

특히 민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고, 수지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민과 수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 따라하고 싶은데 수지만 어울릴 것 같다", "수지, 민 너무 귀엽다", "민은 포비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해 12월 28일 2TV '가요대축제'에서 '터치'(TOUCH)를 열창 하며 섹시한 시스루 착시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