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서 활동 중인 개그맨 전유성 씨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농어촌마을대상'에서 자신의 재능을 청도군에 접목해 농촌을 발전시킨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2007년 청도에 정착한 전 씨는 이서면 양원리에서 카페 '니가쏘다쩨'를 창업해 많은 관광객을 방문하게 했고, 2009년부터 '개나 소나 콘서트'를 열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011년 풍각 성곡지구에 문을 연 코미디 철가방극장은 연일 매진사례를 이어가며 관람객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전 씨는 재능기부 성과를 바탕으로'한국코미디 창작촌'조성사업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체험창작관과 생활관 등 웃음을 테마로 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청도를 관광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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