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윙크 셀카, "애기 피부처럼 보송보송~ 솜털이 다 보여! 초절정 동안!"
보라 윙크 셀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보라는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으악. 생일이 그냥 슝 지나가버렸네. 생일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어제 받은 편지도 다 읽었지요. 이제 씨스타19 컴백해요. 응원도 많이 해 주세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앙증맞은 윙크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보라 윙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라 윙크 셀카 정말 귀엽다.", "보라 완전 귀여워!! 씨스타19 최고~~!", "보라 윙크 셀카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