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정진 사심 고백 "백보람과 스캔들이 났으면 좋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정진 사심 고백 "백보람과 스캔들이 났으면 좋겠다!"

'이정진 사심 고백'이 화제다.

배우 이정진은 오는 4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의 '무걸 출판사 - 무걸 매거진 발행'에 출연해 '무한걸스' 멤버들은 패션 에디터로 변신해 패션 잡지 발행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황보는 스타 인터뷰 기사 작성을 위해 이정진을 섭외했다.

황보는 이정진에게 "무한걸스 멤버 중 스캔들이 나고 싶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정진은 "백보람과 스캔들이 났으면 좋겠다"고 사심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정진 사심고백이 담긴 '무한걸스-무걸 매거진 발행'은 2일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