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김해용 합천부군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해용(58) 합천 부군수는 "천년의 문화와 깨끗한 자연이 어우러진 합천에서 일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군수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 "고 말했다.

경남 거제 출신인 김 부군수는 1975년 거제군 사등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84년에 경상남도로 전출, 2008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월드콰이어챔피언십 한국조직위원회, 창원시 복지여성국장과 환경녹지국장, 경상남도 회계과장 등을 역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