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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400만 돌파…좌석점유율 75.8% "류승룡 대박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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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400만 돌파…좌석점유율 75.8% "류승룡 대박터졌네!"

류승룡의 첫 주연작 '7번방의 선물'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이 개봉 12일째를 맞이한 3일 오후 2시 30분, 전국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휴먼 코미디 장르 사상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이다.

특히 개봉 2주차에 화제작 '베를린'이 개봉해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는데도 7번방의 선물 관객수가 개봉 첫 주보다 약 15%(수-토 관객수 합산 기준) 증가했다.

또 2일 토요일 기준 좌석점유율은 무려 75.8%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1위인 '도둑들'의 개봉 첫 주말인 2012년 7월 29일 일요일에 기록한 최고 좌석점유율인 73.8%보다 높은 수치다.

한편 7번방의 선물 400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7번방의 선물 400만 정말 축하" "7번방의 선물 400만, 류승룡 좋겠네" "영화 재밌더라" "7번방의 선물 400만이라니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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