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전지훈련 중인 터키 안탈리아에서 가진 6번째 연습 경기에서도 첫 승을 따내는 데 실패했다.
대구는 5일 안탈리아 아카디아 호텔 축구장에서 열린 체코 프로축구 프리브람과의 연습경기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대구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치른 여섯 번의 연습경기에서 2무4패를 기록했다.
대구는 전반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대구 황일수는 전반 22분 김대열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대구는 그러나 후반 주전급 선수들을 투입한 프리브람에 연속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프리브람은 후반 5분 교체 투입된 압둘 아지즈의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뽑아냈고, 후반 34분 로베르토 발렌타의 추가 골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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