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글의 법칙 시청률 1위 와오라니 부족과 '피라니아' 사냥에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글의 법칙 시청률 1위 와오라니 부족과 '피라니아' 사냥에 나서~

'정글의 법칙 시청률'이 화제다.

정글의 법칙이 조작논란에도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은 1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는 6.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VJ 특공대'는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병만족은 아마존의 와오라니 부족과 함께 피라니아 사냥에 나섰고, 박정철이 피라니아 사냥에 성공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최근 '정글의 법칙'은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김상유 대표가 "'개뻥 프로그램'. 이게 뭐야! 먹기 싫은 거 억지로 먹이고 동물들 잡아서 근처에 풀어놓고 리액션의 영혼을 담는다고? 다음엔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다람쥐 잡아라"라는 글을 남겨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김상유 대표는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SBS 측은 "거짓 방송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