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박신혜, '닭살 운동화'로 귀요미 커플 등극
'이웃집 꽃미남' 깨금의 닭살스런 운동화 선물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이웃집 꽃미남' 12회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편에서는 깨금(윤시윤 분)과 독미(박신혜 분)의 두근 달달한 로맨스가 펼쳐졌다. 첫 키스를 나누게 된 둘은 깨금의 적극적인 대시로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데, 한없이 밝고 감정에 충실한 깨금이 다소 닭살스런 멘트를 선보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세상에 마음을 열기 시작한 독미를 위해 이곳 저곳 구경시켜주고 싶은 깨금은 가장 먼저 갈 곳으로 신발 가게를 택했다. 스프리스 매장 안에서 이것 저것 신어보며 깜찍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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