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장선거 앞두고 돈 받은 경주시의원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를 앞두고 동료 의원에게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이옥희 의원이 12일 의원직 사퇴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시의원직을 퇴직하며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지난해 6월 후반기 의장단 선거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들에게 충격과 실망을 안겨 드렸으며 이로 인해 깊은 좌절과 자책감으로 밤잠을 설치며 고통의 나날을 보내왔다"며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지금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 중도에 퇴직한 데 대해 아끼고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했다.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은 이달 5일 경주시의회 A의원과 이 의원에 대해 각각 뇌물공여와 뇌물수수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