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장선거 앞두고 돈 받은 경주시의원 사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를 앞두고 동료 의원에게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이옥희 의원이 12일 의원직 사퇴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시의원직을 퇴직하며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지난해 6월 후반기 의장단 선거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들에게 충격과 실망을 안겨 드렸으며 이로 인해 깊은 좌절과 자책감으로 밤잠을 설치며 고통의 나날을 보내왔다"며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지금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 중도에 퇴직한 데 대해 아끼고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했다.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은 이달 5일 경주시의회 A의원과 이 의원에 대해 각각 뇌물공여와 뇌물수수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