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광열차로 영덕 오시면 대게'오징어 인심 팍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은 2009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경북순환테마열차(사진) 코스를 영덕까지 버스로 연결, 관광객들에게 영덕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영덕을 찾은 열차 여행객에게 영덕대게와 가자미, 오징어 등 풍부한 수산물과 블루로드 등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할 계획이다.

관광객을 태운 열차는 동대구역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50분 포항으로 향한다. 포항에 도착하면 관광객들은 영덕군이 내어준 관광버스로 갈아타고 강구항 대게거리, 풍력발전단지, 해맞이공원, 블루로드 등을 둘러보게 된다. 무박 일정으로 영덕 곳곳을 둘러본 뒤 관광객들은 포항역을 거쳐 다시 동대구역으로 돌아가게 된다.

테마열차는 4량으로 최대 88명이 탑승 가능하며 1인당 여행요금은 2만4천100원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테마열차를 타고 찾는 관광객들의 추이를 살펴 앞으로 영덕에서 하루를 묵고 갈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서두르는 동시에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