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문화재 방재의 날' 소방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숭례문 화재 참사를 교훈 삼아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정한 '제3회 문화재 방재의 날' 소방훈련이 14일 오후 청도군 금천면 만화정에서 열렸다. 경산소방서 청도119안전센터 대원과 금천의용소방대원들이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하고 있다. 숭례문 화재사건을 교훈 삼아 이 훈련은 매년 2월 10일 실시되고 있는데 올해엔 이날이 설날이어서 2월 14일로 바뀌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