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곽상도 민정수석…대구지검 서부지청장 지낸 법조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 민정수석을 맡게 된 곽상도(54'사법연수원 15기) 변호사는 대구 출생으로 대구 대건고-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 한 뒤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했다. 지난 2009년까지 18년 동안 검찰에 몸 담았다.

검찰 재직 당시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검 검찰연구관, 대구지검 공안부장, 서울지검 특수3부장, 인천'부산지검 형사1부장,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등을 지냈다.

특히 지난 2002년 수원지검 특수부장 재직 당시 분당파크뷰 아파트 시공사업 특혜 사건을 수사하면서 경기도지사 부인, 건설교통부 간부 등 정관계 인사를 줄줄이 구속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대구서부지청장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기소사건 무죄율 0%'라는 기록을 세워 대통령 훈장을 받기도 했다.

곽 내정자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발기인으로 활동했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가족은 부인과 1남1녀. 취미는 바둑과 테니스다.

▷대구 ▷대구 대건고 ▷성균관대 법학과 ▷군법무관 ▷서울지검 검사 ▷대구지검 부부장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검 검찰연구관 ▷대구지검 공안부장 ▷수원지검 특수부장 ▷서울지검 특수3부장 ▷인천'부산 형사1부장 ▷서울고검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변호사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