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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지도로 확인하는 독도 영유권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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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박물관 특별전

경북대 박물관에서는 이달 28일까지 '서양 고(古)지도에 나타난 우리바다 동해 우리땅 독도'를 주제로 서양 고지도 특별전을 연다.

경북대박물관과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가 주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전은 서양 고지도 29점과 지구본 4점 등이 전시돼 유럽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바다와 땅의 명칭 변천과정을 볼 수 있다. 고지도 중에선 우리나라 '동해'를 '동방해', '동양해', '한국해''한국만' 등으로 표기하고, 독도의 경우 명칭은 다르지만 우리나라 영토로 표현돼 눈길을 끈다. 18세기 영국의 지도 출판사가 제작한 '일본제국' 지도에서는 동해는 한국해(COREAN SEA)로 표기하고 있다.

한편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1층 특별전시실에서는 독도의 다양한 자연생태를 주제로 한 '독도의 자연展'이, 경북대미술관에서는 '고지도에 나타난 우리 독도 우리 바다' 전시회가 이달 2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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