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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우태욱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우태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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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사진부 우태욱 기자가 대구수목원에서 겨울을 나는 새들의 이야기를 빼어난 앵글로 표현한 '쯔삐쯔삐 또르르륵 귀를 열면 새가 보여요' 작품으로 18일 제12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 주관하고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에서 후원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매월 취재한 보도사진 작품 가운데 11개 부문에서 전 회원의 인터넷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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