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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년 연속 '존경받는 대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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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점수 7.21…한국능율협회컨설팅 조사 전문대학 최고

영진전문대 사회봉사단은 지난해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를 펼쳤다.
영진전문대 사회봉사단은 지난해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를 펼쳤다.

영진전문대학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2013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학(기업) 조사 결과 전문대학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존경받는 1위 대학'으로 선정됐다.

20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인재육성, 고객만족, 믿을만한 대학 등 여러 조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점수 7.21점으로 조사대상 전문대학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1977년 개교한 영진전문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기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창안, 대학 교육의 혁신을 주도해 온 점이 이번 조사에서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 초'중'고교생과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교육 기부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19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벽지 소규모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일일영어체험 교실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제1회 교육 기부 대회에서 교육 기부 대상(大賞)을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학 사회봉사단은 매년 겨울철이면 지역 쪽방 세대에 사랑의 연탄나누기와 김장나누기, 매년 5월 어버이날에는 지역 60세 이상 어르신을 모신 가운데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최재영 총장은 "실무중심 교육으로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이바지해 진정으로 존경받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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