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성주군은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자금을 5천만원 범위 내에서 융자를 알선하고 연 3%의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신용 등급이 낮아 대출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2천만원 내에서 특례보증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신청할 경우 사업 타당성과 공공성 등을 검토해 일정 금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성주군은 최근 소상공인진흥원 구미센터 유성식 선임 상담사를 초청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과 상권정보 시스템 등에 관한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진유순(55'여'성주읍) 씨는 "농촌에서는 각종 교육'금융 정보 접근이 취약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지역 순회 설명회를 통해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도 받고,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마련된 것을 보니 성주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소상공인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성주'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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