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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친선 스키대회, 대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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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7·은5·동 1개 따 정상…이재준 초등부 2관왕 석권

제21회 영
제21회 영'호남 친선 스키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과 대구스키협회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스키협회 제공

대구가 전라북도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제21회 영'호남 친선 스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월 28일부터 1일까지 열린 이 대회서 대구는 동계전국체전에서 스키 초등부 2관왕에 오른 이재준(대진초교 6년) 등의 선전에 힘입어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전북, 경남, 광주, 경북, 부산, 전남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 8개 시'도 선수 200여 명과 임원 50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알파인 대회전으로 치러졌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제21회 영'호남 친선 스키대회(2월 28~1일) 대구 입상자

▷여초3'4부 김수인(경대사대부속초 3년) ▷여초5'6부 방주은(동도초 6년) ▷남초5'6부 이재준(대진초 6년) ▷여중부 이은솔(대진중 3년) ▷남중부 권기윤(성서중 2년) ▷여고부 김혜린(운암고 1년) ▷여중'장년부 허은엽(대구일반)

여초 3'4부 나아진(대구중앙초 4년) ▷여초 5'6부 김시원(본리초 4년) ▷여초 5'6부 남다영(동평초 5년) ▷남중부 구범준(대륜중 2년) ▷남자 중'장년부 권용정(경북대)

▷남자 대학부 배성민(영남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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