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여심은 벌써 초여름

봄의 길목에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낮 최고기온이 19℃를 보인 6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두툼한 외투를 벗고 반팔차림으로 걷고 있다. 대구 기상대는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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