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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새롭게 뭉쳤어요" 26일 노바 2세대 창단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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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솔로이스츠(사진)의 창단연주회가 26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새로운 스타일, 노바 2세대'(New Style - NOVA Second Generation)를 내세운 이번 연주회는 타이틀처럼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클래식 연주단체였던 노바앙상블이 2세대로 새롭게 구성돼 첫 선을 보이게 된다.

노바 솔로이스츠는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음대 석사과정을 최우수 졸업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음악원을 나온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 미국 피바디 음대 GPD를 수료한 비올리스트 배은진,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음대를 수석으로 마친 첼리스트 박성찬,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최훈락 등 실력있는 5명의 젊은 연주자가 함께한다.

이들 중 박성찬은 노바앙상블의 단장을 맡았던 첼리스트 박창근 안동대 교수와 바이올린 솔리스트이면서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활약 중인 김정애의 아들이다. 또 김현수와 김소정은 바이올리니스트 윤진영 교수의 쌍둥이 남매다.

노바 솔로이스츠는 다들 '대구'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지만 각기 다른 곳에서 공부하고 활동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음악적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앞으로는 노바 솔로이스츠라는 이름 아래 듀오나 트리오 등 다양한 형태의 실내악 연주를 계획하며 실력 있는 젊은 음악가들을 소개하고, 더 나아가서는 챔버오케스트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도 세웠다. 이번 창단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 현악4중주 '디베르티멘토', 드보르자크 현악4중주 '아메리칸', 슈만 피아노 5중주 작품 44번 등을 들려준다.

김현수는 "솔로이스츠라는 이름만큼 각기 독주자적인 역랑을 골고루 보여주고, 또 그 안에서 공통된 음악적 합의점을 함께 찾아내는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선곡했다"고 설명했다. 일반 1만원, 학생 5천원. 053)656-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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