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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기념 꽃꽂이 전시회 28일부터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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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문화선교회(대표 하영웅 목사)는 28~30일 부활 주일에 맞춰, 대백프라임홀에서 '꽃꽂이'라는 형식의 부활절 특별행사를 마련했다. 대구기독교문화선교회는 문화와 예술이 함께 하는 부활절을 위해 4년 전부터 부활절 기념 꽃꽂이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구경북의 20여 곳 교회에서 제작된 다양한 성화(聖花, 하나님께 바치는 성스러운 꽃) 꽃꽂이 30여 점이 전시된다. 하영웅 목사는 "전시회 목적은 개신교 지역 교회의 연합을 통하여 교회 강단과 교회 내에서 이뤄지는 꽃꽂이 장식과 디자인을 통해 기독교를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과 부활의 의미를 전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전체 꽃꽂이를 하나의 테마로 구성하며, 전체의 전시회 자체가 또 하나의 작품으로 제시되는 색다른 전시회로 꾸며진다. 전시 개막행사는 28일 오후 7시다. 053)755-4060.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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