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4대 교통질서 4월부터 집중 단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지속적인 차량 정체를 일으키는 주범은 무엇일까? 잘못된 교통 정책과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는 얄미운 불법 주차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4대 교통 무질서인 '교차로 꼬리 물기', '끼어들기', '이륜차 인도 주행', '방향지시등 안 켜기'가 주요 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교통 무질서는 차량정체뿐만 아니라 인명을 앗아갈 수 있는 위험한 파괴 행동이다. 이런 위험한 행동의 원인으로 남 탓을 하며 정당화하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발상이다.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4대 교통 무질서에 대해 경찰은 4월부터 지도 및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도로교통법에는 교차로 꼬리 물기 범칙금 4만원, 끼어들기 범칙금 3만원, 이륜차 인도 주행 범칙금 4만원, 방향지시등 안 켜기 범칙금 3만원을 규정하고 있다. 교통 무질서는 차량 흐름을 방해하여 차량 정체를 가중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등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물질적 정신적 악영향을 초래하는 만큼 단속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교통 질서가 하나의 약속인 만큼 단속보다는 운전자 스스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박수연(대구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