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4대 교통질서 4월부터 집중 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지속적인 차량 정체를 일으키는 주범은 무엇일까? 잘못된 교통 정책과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는 얄미운 불법 주차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4대 교통 무질서인 '교차로 꼬리 물기', '끼어들기', '이륜차 인도 주행', '방향지시등 안 켜기'가 주요 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교통 무질서는 차량정체뿐만 아니라 인명을 앗아갈 수 있는 위험한 파괴 행동이다. 이런 위험한 행동의 원인으로 남 탓을 하며 정당화하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발상이다.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4대 교통 무질서에 대해 경찰은 4월부터 지도 및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도로교통법에는 교차로 꼬리 물기 범칙금 4만원, 끼어들기 범칙금 3만원, 이륜차 인도 주행 범칙금 4만원, 방향지시등 안 켜기 범칙금 3만원을 규정하고 있다. 교통 무질서는 차량 흐름을 방해하여 차량 정체를 가중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등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물질적 정신적 악영향을 초래하는 만큼 단속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교통 질서가 하나의 약속인 만큼 단속보다는 운전자 스스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박수연(대구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