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4일 대구시 북구 침산2동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25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서 이번 채무보증은 침산2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비 대출에 따른 채무보증이라고 밝혔다.
채무보증 시작일은 2013년 4월 17일이며 종료일은 2017년 2월 17일이고 채무보증 총 잔액(채무보증한도로 미사용 잔액이 포함된 수치)은 662억3천520만원 이다.
보증액은 이 회사 자기자본대비 11.37%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대구은행이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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