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예쁜 패디큐어 사진이 공개되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하게 예쁜 패디큐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매니큐어를 바른 발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페티큐어를 받은 발은 사람의 발이 아닌 무로 밝혀져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하게 예쁜 패디큐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하게 예쁜 패디큐어, 완전 신기하네", "발이 통통하다했어 심하게 예쁜 패디큐어 사진 무였구나", "무과장 발인가?" "심하게 예쁜 패디큐어 누가 해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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