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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2 1위 탈환 "신하균 이긴 이병헌…女心사로잡은 근육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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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아이조2'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지.아이.조2(감독 존 추)'는 6일 하루 동안 21만 127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0만 619명이다.

'지.아이.조 2'는 최정예 특수 부대인 '지.아이.조'가 테러리스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인해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에 살아남은 요원들이 팀의 명예를 회복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거대한 전투를 펼치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으로 전편에 이어 이병헌이 출연했다.

지난 달 28일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지.아이.조2'는 신하균 주연의 영화 '런닝맨(감독 조동오)'가 4일 개봉하면서 이틀 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어 줬었다.

'런닝맨'이 565개 스크린에서 20만 9878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37만 1290명을 기록하며 '지아이조2'와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지아이조2 1위 탈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이병헌 효과가 크네" "영화가 그렇게 재밌나?" "신하균이 졌네" "지아이조2 1위 탈환 축하드려요!" "오~ 지아이조2 1위 탈환 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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