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9일 청 내 무학마루에서 경찰발전위원회 등 14개 협력단체 회장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대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4대악 근절에 공감을 나타내면서 학교폭력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경찰이 더욱더 많은 순찰과 예방활동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4대악 근절을 위해 치안보조자로서 경찰에만 의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협조를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최동해 대구경찰청장은 "4대 사회악 근절은 '안전과 통합의 사회 구현'이라는 국정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이자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면서 "더 이상 학교폭력 등 4대악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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