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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오연수 하차 "비핵화 실패 미국행…그동안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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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하차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배우 오연수가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하차하면서 소감을 전했다.

오연수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저는 '아이리스2' 마지막 방송이에요. 그동안 애청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하차에 대한 소감의 글을 게재했다.

오연수는 '아이리스2'에서 NSS 부국장 최민을 연기했다. 펜타곤 출신인 최민은 모사드 파견을 마치고 조직 아이리스를 파헤치기 위해 NSS로 새롭게 부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은 핵무기 네 개를 미군에게 빼돌리기 위해 특별한 작전을 펼쳤다. 그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추구하는 터라 대통령(조성하)이 대한민국을 핵보유국으로 만들려고 하자, 핵무기를 미국에 넘기려고 한 것이다.

이를 알게 된 수연(이다해)은 총을 겨눈 채 그의 작전을 막았고 대통령은 "다른 책임은 묻지 않을테니 펜타곤으로 돌아가라"고 명했다.

오연수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국장님 가지마요" "오연수 씨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오연수 하차 소식 아쉬워" "아이리스2 그동안 오연수씨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오연수 하차 하고 다음 작품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리스2' 후속으로 사극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가 24일 첫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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