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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등기국, 29일 효목동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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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구 업무 담당

대구지방법원 등기국(사진)이 29일 문을 연다. 대구시 동구 효목동에 연면적 4천851.87㎡,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개국하는 대구지법 등기국은 수성구, 남구, 동구, 중구, 북구 등 5개 구의 부동산 등기 신청과 대구 전체의 상업등기사무를 담당하게 된다.

대구지법 등기국은 국장을 포함해 총 43명이 근무하고 1국 2과(등기운영과'등기조사과)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시 달서구, 서구, 달성군을 담당하는 대구지법 서부지원 등기과와는 별개로 운영된다.

대구지법 등기국은 등기 업무 전산화로 인해 등기의 전자 신청과 인터넷을 통한 등기부 열람 및 등'초본 발급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등기 시설과 전문 인력을 한 곳으로 모아 대국민 서비스 및 업무 능률 향상과 예산 절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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