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군수 이현준)이 '2013년도 지방재정 균형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균형집행이란 당초 계획보다 예산을 앞당겨 사용해 민간의 기업투자, 소비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월 말 현재 균형집행 실적을 토대로 이뤄졌다. 예천군은 상반기 균형집행 목표액 1천277억원 중 64.39%인 822억원을 집행해 전국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균형집행을 추진한 결과"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내실 있는 집행으로 재정건전성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