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고운말 쓰기'를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를 위한 것으로 (사)문화시민운동협의회 시민강사가 시내버스 업체를 직접 방문한다.
대구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은 모두 3천479명(26개 업체)이며 40대 이상 87%, 근무연수 10년 이상 51%, 남성운전자 99%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시내버스 기사들이 따뜻하고 자상한 아버지상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한다.
앞서 지난 2, 3월 대구시는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골목투어 등 시내버스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친절한 동료 기사를 강사로 초빙해 친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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