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4월 11일 군민운동장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내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하는 우리! 희망의 문을 열자!'라는 슬로건으로「제9회 달성군 장애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사)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에서 주최한 이 날 행사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식전 행사와 기념식, 체육경기, 공연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본인이 중증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3년간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봉사해 온 박재현(53세, 화원읍)씨 등 5명이 군수 표창을 수상했고, 달성군지회 박근수 씨 등 2명이 국회의원 표창을, 이·미용 봉사자 김홍윤 씨가 중앙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으며, 대구시협회장 표창 2명, 지회장 감사패 12명 등 총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문오 군수는 축사에서 "개청 100년을 맞이한 해에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모두가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복지 달성 구현을 위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약자라는 이유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보살펴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겠다" 고 하였다.
한편, 이 날 김문오 군수와 기관단체장은 장애 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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