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별자리 신비로워요.' 과학의 달을 맞아 22일 오후 대구시교육과학연구원 천체투영관에서 우주과학 체험교실이 열렸다. 중학생들이 스페이스 시어터(우주 극장)에서 북두칠성이 포함된 북쪽하늘의 별자리인 큰곰자리 등 성좌도(星座圖) 가 서서히 눈 앞에 펼쳐지자 신기한 표정으로 감상하고 있다.
Nikon D4 body, lens16~35mm, F6.3 , ISO 1600, 셔터속도 30초 개방, 스트로보 10초 간격 3회 발광.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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