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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커뮤니티예술학회 창립기념 27일 국제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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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커뮤니티예술학회의 제1회 창립기념 국제학술세미나가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가톨릭대 최요한관에서 열린다. 장내심 회장은 "풍요로운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과학과 예술 등 학문적 발전과, 지역사회의 유대 및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 세미나에서는 박현옥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시민 교육을 위한 커뮤니티 예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프레드 랜더스 미국 공인 창의적 예술치료사가 '드라마치료가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루이스 아레긴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축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준코 세키노 일본 미야기 국립대 교수가 '3'11 이후에 커뮤니티 카운슬링의 가능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갖는다.

오후에 이어지는 워크숍 발표에는 고경숙 미국공인 무용'동작치료 전문가, 변인숙 영남대 교수, 서은실 이화여대 교수, 강승호 선린대 교수가 나선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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