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호각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 대한췌담도학회 초대 이사장 내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가톨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호각 교수가 최근 아주대병원에서 열린 '대한췌담도학회 2013 춘계학술대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내정됐다. 지금까지 회장제로 운영돼던 대한췌담도학회는 학회의 성장과 발전에 따라 내년부터 이사장제가 도입돼 초대 이사장 내정을 공식 발표하게 됐다.

1995년 창립된 대한췌담도학회는 췌장 및 담도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가이드라인을 확립하고, 질환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4월부터 공식 취임하게 될 김호각 이사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뒤 미국 하버드의대 베스이스라엘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연수과정을 이수했으며, 대구가톨릭대병원 소화기내과장, 대한췌담도학회 11대 학술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아울러 미국소화기학회 및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에서 소화기질환 치료 및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김호각 초대 이사장은 "학회의 발전과 유관기관과의 학술교류를 통해 더욱 향상된 의술로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특히 대구가톨릭대병원과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