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수 린 열애 중? "33살 동갑끼리 음악적 교감"…소속사 '확인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린과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의 열애설이 터졌다.

26일 오전 한 매체는 가수 린과 엠씨더맥스의 이수는 지난해부터 교제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린과 이수가 사귀고 있는 사실은 가요계에 공공연하다며 서로 음악적으로 깊은 교감을 해오며 공감대를 형성하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매체는 보도했다.

이수가 속한 엠씨더맥스는 지난해 10월 소속사 뮤직앤뉴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어 린과 같은 소속사를 다니며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날 린과 이수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뮤직앤뉴 관계자는 "기사를 통해 알았다. 본인에게 직접 확인해 봐야 한다. 곧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6월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대구시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열기를 띠고 있다. 대구시장 후보군이 10...
쿠팡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1조6천850억원 규모의 보상안을 발표하며, 내년 1월 15일부터 3천370만 명의 ...
2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살해한 후 시신을 고속도로에 유기한 사건이 경기 시흥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하고 범행 사실을 자백받...
중국군이 대만을 포위하는 대규모 군사 훈련인 '정의의 사명-2025'를 시작하며, 동부전구는 해·공군의 합동 작전 능력을 검증하고 실탄 사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