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주니엘 백허그 '폴 인 엘' 귀여운 남자!…"엉덩이를 와락! 치명적 백허그!"

'링컨 주니엘 백허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주니엘이 아역스타 링컨 폴 램버트에게 백허그를 당해 눈길을 끈다.

주니엘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역스타 링컨 폴 램버트가 사랑스럽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링컨 주니엘 백허그'사진과 함께 주니엘은 "링컨이 너무 예쁘죠. 저를 너무 좋아해주던 우리 링컨이. 헤어지고 나서도 링컨이랑 알레이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슬프지만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고 또 보자. 사랑해 우리 애기들"이라며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6일 세 번째 미니앨범 '폴 인 엘(Fall in L)' 컴백 무대에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두 꼬마 신사 숙녀 링컨과 알레이나가 함께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링컨 주니엘 백허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니엘과 백허그남 둘 다 치명적 귀요미다", "아기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베이비페이스 주니엘", "이렇게 귀여운 백허그는 처음 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곡 '귀여운 남자'로 컴백한 주니엘은 음원 공개 직후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