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문을 연 '수성 롯데캐슬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에 주말 동안 3만5천여명이 다녀갔다. 신천과 맞닿은 쾌적한 자연환경, 더블역세권 등의 좋은 입지에다 수성구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중소형 아파트단지 구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성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76㎡(30형) 28가구, 84㎡(33형) 494가구, 99㎡(39형) 200가구, 109㎡(43형) 73가구 등 일반분양 795가구가 공급된다.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2일 1·2순위를, 3일 3순위 청약접수 후 14~16일 당첨자 대상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문의 053)768-2400.
한편 같은 날 문을 연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에도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서한이다음은 총 3개블록 1천300여 가구 중 첫 민영 분양단지이며 전용 65㎡,73㎡, 74㎡, 84㎡ 479가구다. 29~30일 특별공급 다음 달 2~3일 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문의 053)753-7500.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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