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옥정' 김태희 유아인 합궁 "야릇․애틋 스킨십에 뜨거운 '포옹' 기대UP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태희-유아인 합궁 소식이 화제다.

'장옥정'의 김태희와 유아인이 드디어 합궁을 통해 첫날밤을 치른다.

7일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측은 장옥정(김태희 분)과 이순(유아인 분)의 합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와 유아인은 촛불이 은은하게 켜진 방 안에서 키스를 하고 있다. 또 한 장의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하얀 속적삼 차림으로 서로 끌어안은 채 애틋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왕의 승은을 입고 천하무적이 된 옥정이 재 입궁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그 동안 꾹꾹 눌러 담았던 설움을 폭발하며 드디어 '악녀'로의 변신을 예고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태희 유아인 합궁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태희 유아인 합궁? 너무 기대된다!" "김태희의 악녀 모습 너무 궁금하다" "김태희 너무 예뻐! 유아인도 짱!"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과의 첫날밤 후 김태희의 악녀 변신은 7일 밤 10시 '장옥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