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백진희는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뜨거운 안녕'(감독 남택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백진희를 비롯해 이홍기, 마동석, 임원희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백진희는 제작발표회에서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노란색 투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백진희는 예전보다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백진희 제작발표회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백진희 살 엄청 많이 빠졌다", "백진희 제작발표회 사진 보고 놀랐다", "백진희 다이어트 비결이 뭐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뜨거운 안녕'은 죽음을 앞두고 이별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병원을 배경으로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과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가수가 펼치는 인생 마지막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휴먼드라마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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