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민낯 공항패션이 화제다.
티아라엔포 멤버 은정, 효민, 지연, 아름이 미국 가수 크리스 브라운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지난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특히 이날 티아라엔포 새 멤버 아름은 민낯에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항에 나타난 아름은 짧은 핫 팬츠에 프린트가 독특한 맨투맨 티셔츠와 캐주얼한 조끼를 입고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패션에 굴욕없는 민낯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름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 민낯 생각보다 다르네", "아름 민낯 빛난다", "아름 귀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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