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국제적 간식으로 통하나~?" 뿌셔뿌셔 '냠냠'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한 여자 외국인이 벤츠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간식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가 먹는 간식은 바로 뿌셔뿌셔 라면이다.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인 뿌셔뿌셔 라면은 라면과 스프를 넣어서 그냥 생으로 먹는 것.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신기하다~!"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이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간식을?" "뿌셔뿌셔 라면 이제 국제적 간식으로 등극?"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보니 나도 뿌셔뿌셔 라면 먹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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