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가 둘째를 득남해 눈길을 끌었다.
김강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1일 "김강우 씨의 아내 한무영 씨가 이날 오후 3.65kg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앞서 김강우는 지난 2010년 6월 배우 한혜진의 언니인 한씨와 결혼한 뒤 이듬해 4월 첫 아들을 얻었다.
한편 김강우 둘째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강우 둘째 득남 소식 완전 반갑다" "우와 겹경사네" "김강우 둘째 득남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차문 닫다 운전석 총기 격발 정황"... 해병대 사망 사고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