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는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198명 모집에 모두 4천83명이 지원해 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도시철도 운전면허자, 고졸 기능인재, 장애인 등 자격제한경쟁을 제외한 순수 채용 시험에는 97명 모집에 3천531명이 응시해 3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05년 7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인력 채용 당시 경쟁률 32.5대 1보다 약간 높다. 특히 19명을 뽑는 사무직 공개 경쟁에는 2천241명이 응시해 117.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응시자 필기시험은 이달 7일 상원중학교 외 3개 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으로, 도시철도공사는 7월 말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 뒤 3호선 개통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임용한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