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3, 4일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한 결과, 공약이행부문 시(市)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본부는 지난 5월 말까지 전국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94개 기초단체를 선정하고, 2차 심사는 전문가, 교수, 기초단체공무원, 일반 참여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기초단체의 PT 사례 발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평가분야는 공감행정 분야, 공약이행분야, 일자리분야, 청렴 분야 등 4개 분야였다. 경주시는 특히 공약이행 분야에서 '산 바다 강에 길을 내다'라는 제목의 사례 발표로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시민과 열심히 함께 일해 준 1천500여 명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초심을 갖고, 시민들과 약속한 사항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시행한 민선 5기 3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도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A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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